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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6 21:50

경매에 한번 참여했다가...

구대아빠

조회 수 6365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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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가 130,000원짜리 금두(금갑복륜)에 170,000원 적었습니다.
문제 있나요?
경매규칙에 이렇게 적으면 안된다고 되어있나요?
댓글 대여섯개 달리는 경매의 재미를 반감 시켰습니까?

경매규칙에 "가격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내용이나 본인이 누구인지를 암시하는 메모는 반칙!!!입니다."
이리 되어 있더만요.
남이 "금액 많이 적었다" 하면서 몰아세우는 것은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내용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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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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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란촌 2008.07.16 22:03

그런 경매댓글을 올린 분은 글을 올리자 마자 풍찾사에 탈퇴를 하였습니다..

무슨 생각으로 그런 글을 적고 종적을 감추었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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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풍란원 2008.07.16 22:25

난을 보지않고 금액만 보았나봅니다.
저도 탐나던 금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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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란에... 2008.07.17 05:36

잘 몰라서 그런 것이라고 이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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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열 2008.07.17 09:48

아이고~ 우리 구대아빠 성낳지요?
저는 30만원 넘게 주고 샀구만....
구대아빠님은 좋으신 분이시니 허허하고 넘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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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란정 2008.07.17 10:13

경매란 자신이 갖고 싶은 가격에 낙찰받는 것이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즉매가 규정도 있습니다.출품자가 이 가격이면 즉시 판매하겠다는 가격이지요.
출품자가 이용을 안하고있지만,
제가 검토 해 볼진데 아무 잘못 없습니다.
이해하시기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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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영 2008.07.17 23:45

본의 안이게 죄송한 마음입니다...
저로 인해서 이른 불미 스러운 일이 생겨서 몸덜 바를 모르 겠습니다..
출품자인 제가 대신 사죄를 더립니다.
구대 아빠님 화를 푸십시요...
응찰을 하시면서 한번더 생각을 하시고 댓글을 남겨주시면 이른일이 생기지 안을텐데
글을 내감정 대로 글을 올리지 않았으면 하는 제생각 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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波蘭 2008.07.18 09:23

반감시켰구먼요 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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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평난농원 2008.07.18 13:04

아직 성숙하지 못 해서리 그런가 봅니다.
너그럽게 이해해야 지요. 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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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사랑 2008.07.19 14:37

저도 그 금갑보았습니다. 촉도 많고 모양도 좋아 집에 하나 있지만
또 사고 싶을 정도 였습니다.
그만 잊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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