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핀 기념으로 다 올려 봅니다.
즐감하세요.
꽃이 핀 기념으로 다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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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붕은 아직도 외유중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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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오셨다 가셨다 하십니다.
서울은 어떤지요. 여기는 태풍 전이라선지 아주 덥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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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회장님....오야붕이라 칭하시는 분이...^^
흑진주의 꽃도 실생품은 참 다양하더라구요~
위의 흑진주 꽃이 참하고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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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이 친분있는 사람과 말 할때 가끔 자기 아버지를 오야지라 칭합니다.^^*
거기에 한술 더 떠서...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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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듯한 일본어로 아버지를 '찌찌' 또는 '찌찌우에'라고 하는데... ㅎㅎㅎ
오야봉은 어디 간나?. 찌찌 어디 갔서요. ㅎㅎㅎ
어머니가 찌찌라고 해야 할 느낌인디...
웃긴 일본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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