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사는 너구리 이름이 너순이 입니다.
숨어있더니만 잠깐 모습을 보여주네요
렌즈바꿀 시간도 없어 마크로로 잡았더니
앉은 모습은 핀이 나갔네요
갈수록 경계심이 대단해 지네요
무더위에 건강들하시고요
난들도 무사하길--- ---
2008.08.06 16:31
솔란정 너순이 근황
조회 수 6351 추천 수 0 댓글 9
함께 사는 너구리 이름이 너순이 입니다.
숨어있더니만 잠깐 모습을 보여주네요
렌즈바꿀 시간도 없어 마크로로 잡았더니
앉은 모습은 핀이 나갔네요
갈수록 경계심이 대단해 지네요
무더위에 건강들하시고요
난들도 무사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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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요. 얼굴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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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밥주는 사람이랑 닮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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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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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장님
밥은 엄마곰이 주고/ 아기 너구리는 먹고
둘이 닮는게 당연하지요 -식구니께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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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산으로 돌려보내는 것이 상책일 것같고...
계속 먹이주면서 키우실 생각이라면 일찌감치 개목줄을 걸어놓으시는 것이 좋을 듯하네요.
사고치면 묶어놓을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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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참 신기한 일입니다..
야생동물이 민가에 나타난단 말은 들었어도 실제 사진을 보기는 첨입니다.
혹시 이슬 냄새 맡고 들어 오는 거 아닌감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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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뿌고 점잔하게 생겼네요.
짖는 연습만 시키면 농장 지킴이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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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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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서인지
집나간지 3일짼데 --- ---
너순이 본사람 읍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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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뭐라도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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立春大吉 . 建陽多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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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覺其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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蘭情休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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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꽃(ㅎ제대로 올립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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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2008년으로 함께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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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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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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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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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옮겨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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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달려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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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두 많이 속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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