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잘 보내셨죠..
갑작스런 아들녀석의 1박2일 제의에
예정에 없었는데 1박2일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계속되는 경기침체속에서 한번쯤 주위를 둘러보니
그래도 변함없이 그곳에 있는 우리모두의 고향은
정겹기만 하더군요.
위사진은 강원도 동해시 무릉계곡이고
아래는 그위를 지나는 쌍용시멘트의 작업용다리인데...
언뜻보면 하늘을 잇는 다리처럼 보여지네요.
추석명절 잘 보내셨죠..
갑작스런 아들녀석의 1박2일 제의에
예정에 없었는데 1박2일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계속되는 경기침체속에서 한번쯤 주위를 둘러보니
그래도 변함없이 그곳에 있는 우리모두의 고향은
정겹기만 하더군요.
위사진은 강원도 동해시 무릉계곡이고
아래는 그위를 지나는 쌍용시멘트의 작업용다리인데...
언뜻보면 하늘을 잇는 다리처럼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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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이곳은 처가댁 앞개울입니다.
여기부터 무릉계곡이 시작되고요
안쪽으로 좀더 들어가면 그야말로 천하절경이 펼쳐집니다.ㅎㅎㅎ
한적한 시간이되시면 한번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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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와중에 모처럼 나들이 하셨습니다.
고향 풍경이 정겹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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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추석 즐겁게 보내셨죠?.
이곳에서 잠깐동안 꺽지도 한마리 잡았습니다..
산천어와 은어도 있더군요.
시간이되면 모두한번 모시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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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함 가쥬.....산천어.은어 잡으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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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스트레스 확 푸시고 잘다녀 오셔서 좋으시죠!
덕분에 제 입이 호강했습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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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불에 콩구어먹듯 1박2일이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ㅎㅎㅎㅎ
주말에 한번 뵙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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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영화 속 장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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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잇는 다리라~~~~
만월의 대형종이름과 같은 天橋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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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사는 이야기 뭐라도 상관없습니다. 5 | 관리자 | 2007.11.26 | 66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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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추억이 새록새록 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