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잘 보내셨죠..
갑작스런 아들녀석의 1박2일 제의에
예정에 없었는데 1박2일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계속되는 경기침체속에서 한번쯤 주위를 둘러보니
그래도 변함없이 그곳에 있는 우리모두의 고향은
정겹기만 하더군요.
위사진은 강원도 동해시 무릉계곡이고
아래는 그위를 지나는 쌍용시멘트의 작업용다리인데...
언뜻보면 하늘을 잇는 다리처럼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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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뭐라도 상관없습니다.
세상사는 이야기 뭐라도 상관없습니다.
남양주시난연구회 전시회소식
화사한 목부작
비오킬 :아직도 원액을 사용하십니까?
오픈을 축하합니다.
사과 드립니다.
겨울맞이 분갈이...
풍.찾.사 화이팅!!!
부고(訃告)
풍찿사 정모
감축드립니다...
관우(關羽)
풍란따라~ 명감따라~
나도풍란
풍찿사 오픈을 축하합니다.
오픈을 축하 드립니다.
신장개업을 축하드립니다.
풍찾사 ~ 추카드립니다
오픈을 축하합니다.
축 탄생
옛 추억이 새록새록 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