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道)를 아십니까?
지하철역이나 길거리에서 “도를 아십니까?”라며 접근해오는 경우를
아마 한두번쯤은 경험을 해 보셨거나 아시리라 생각 됩니다.
그런데 갑자기 왠 道? 설마.... ㅎㅎ
여러분들도 잘 아시는 “풍란에빠진사람들의모임(풍빠모)”이란 풍란관련
대표적인 온라인 사이트가 있습니다. 아마 이 사이트와 함께 풍란에 빠지며
취미생활의 동반자가 되신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즐거운 추억이 뭍어 있어 남다른 애정이 많습니다만
한참 빠져 있을 때 이곳을 <풍빠교>, 회원은 <신도>라는 우스갯소리도
있었습니다.
그럼 ON/OFF상의 풍란에 빠진 모든 분들은 “風蘭퐁당敎”...?? ㅋ~
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만 이쯤해서 질문을 드려봅니다.
풍란하는 마음에도 도(道)가 있을까요?
.........................^^*
지하철역이나 길거리에서 “도를 아십니까?”라며 접근해오는 경우를
아마 한두번쯤은 경험을 해 보셨거나 아시리라 생각 됩니다.
그런데 갑자기 왠 道? 설마.... ㅎㅎ
여러분들도 잘 아시는 “풍란에빠진사람들의모임(풍빠모)”이란 풍란관련
대표적인 온라인 사이트가 있습니다. 아마 이 사이트와 함께 풍란에 빠지며
취미생활의 동반자가 되신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즐거운 추억이 뭍어 있어 남다른 애정이 많습니다만
한참 빠져 있을 때 이곳을 <풍빠교>, 회원은 <신도>라는 우스갯소리도
있었습니다.
그럼 ON/OFF상의 풍란에 빠진 모든 분들은 “風蘭퐁당敎”...?? ㅋ~
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만 이쯤해서 질문을 드려봅니다.
풍란하는 마음에도 도(道)가 있을까요?
.........................^^*
그 도(道)는 마음에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