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돗개 종족 표현의 최고봉...
종족을 위해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하는 ....
청원군 내수읍 차광호님댁 종견....
현존하는 천하일견 구포의 요즘 모습입니다...
<하루도 쉴새없이 정사를 해야하는 기구한 운명이기도 합니다...>
즐감하세요...^^
2008.11.29 21:20
세상이 개판인지라.....
조회 수 6927 추천 수 0 댓글 7
진돗개 종족 표현의 최고봉...
종족을 위해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하는 ....
청원군 내수읍 차광호님댁 종견....
현존하는 천하일견 구포의 요즘 모습입니다...
<하루도 쉴새없이 정사를 해야하는 기구한 운명이기도 합니다...>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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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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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세없는 情射라면 머지않아 情死 할텐디?~
情事, 情思, 헷갈리네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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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관한 일....情事이무니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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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일견??
근디 꼬랑지가 뻣뻣허네유?
옜날에는 둥글게 말린 꼬리가 진돗개의 특징중의 하나였는데
요즘은 신식으로 변해서 뻣뻣한것도 쳐주나보지요?
옜날에 뻣뻣한 꼬리가 달린 진돗개는 모두 도태시킨 것이 잘못이라고 하기는 하더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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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따라 사람의 취향도 많이 변하지요....
지금은 말린꼬리보다 장대꼬리나 낫꼬리가 유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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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받이인가 봅니다만....만약 그게 맞다면..이것도 일종의 동물 학대 아닌가요...
종족 보존의 정도를 넘어선 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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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견 협회에서 토지공사로 보내줬던 백구
한라와 백두가 있었는데
그래서 자석중 몇녀석 데블다 놀려구 했더니만
어느날 갑자기 읍애브럿대요 (모두들 탐냈었는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