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 어렵다가 작금의 화둔 되 새핸 두루 노적 쌓고 다복들 하시라고 충무공의 얼이 쌓인 도적봉에 자생하는 수령 150년된 多産木(팽나무) 한컷 올림니다. 이곳을 들릴 자격이 없다 해도 쓴웃움이라도 지으실---ㅋㅋㅋㅎㅎㅎ =獨居村老=
자격이 없다니요.
새해엔 다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람니다.
그리고,
자주 들려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