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 어렵다가 작금의 화둔 되 새핸 두루 노적 쌓고 다복들 하시라고
충무공의 얼이 쌓인 도적봉에 자생하는 수령 150년된 多産木(팽나무) 한컷 올림니다.
이곳을 들릴 자격이 없다 해도 쓴웃움이라도 지으실---ㅋㅋㅋㅎㅎㅎ =獨居村老=
2008.12.25 02:56
선물(多産多福) (19)
조회 수 6325 추천 수 0 댓글 9
모다 어렵다가 작금의 화둔 되 새핸 두루 노적 쌓고 다복들 하시라고
충무공의 얼이 쌓인 도적봉에 자생하는 수령 150년된 多産木(팽나무) 한컷 올림니다.
이곳을 들릴 자격이 없다 해도 쓴웃움이라도 지으실---ㅋㅋㅋㅎㅎㅎ =獨居村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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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구자, 개척자의 길은 영원합니다.
언젠가 뵐날을 기다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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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죽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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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식상팔자라지만 그래도 자식없는 분들은 갖고픈 맘이 간절하나봐요.
자식 얻게 해달라고 은밀히 찾는 祈呪木 이래요.
대단한 영험이---. ㅎㅎㅎ獨居村老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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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솜씨도 예술 이시네요
바람같은 인생인데도 욕심이 앞서는 삶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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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의 출발이 의지맹목적이라도, 삶은 의지목적적이얄가 합니다.
님의 존글 마니 읽었썼습니다.
란의 가치유지에 각별하신것 같아 진정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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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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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 모습이 조금만 힘을주면 내년도 우리나라에 달라가 노적처럼 쌓이게 될것 같습니다.
치하님과 풍빠님들의 정성으로 국운이 틔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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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지대루 기원하시니 지대루 돼 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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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이 없다니요.
새해엔 다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람니다.
그리고,
자주 들려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