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들렸습니다. 어렵다가 작금의 회자인디, 부디 평안과 발전을 빕니다. 지난해 여름 옥금강1/3 크기의 작은 넘을 들였는디, 자촉이 이뻐서 자랑합니다. 밑 그림 뿌리사이에 좁쌀 혹이 생겨 커가며 잎이 생깁니다. 어떤현상일까요?
올만에 들렸습니다. 어렵다가 작금의 회자인디, 부디 평안과 발전을 빕니다. 지난해 여름 옥금강1/3 크기의 작은 넘을 들였는디, 자촉이 이뻐서 자랑합니다. 밑 그림 뿌리사이에 좁쌀 혹이 생겨 커가며 잎이 생깁니다. 어떤현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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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의 생김새나 붙은매가 옥금강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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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두엽 서반 개체 같은데...
성장 장애로 늙은 축에서 콤(촉)증식을 한 것 같습니다.
간혹 난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이상증식을 하는데 제 경험으로는 흑금강 소형종에서 20촉까지 증식하여 본 경험이 있습니다. 성장은 늦지만 자라는데는 큰 무리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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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님의 경륜과 학식에 바탕한 고견에 감사드립니다.
실생중에 라이즘(콤)이 생산되는 것은 많이 듣고 봤으나, 재배중에 라이즘이 형성된 경우는 첨이라서 올렸습니다. 지난 6월에 돌기가 생기드니 계속 분열증식을 하다가 한 돌기에서 촉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소형두엽에 서반묵이 들었다고 하여 입양했습니다. 깜찍하고 이쁘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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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란원 김민섭 사장님~!
김사장님과 풍란촌사장님께 각별한 후의를 입고 갚지 못한 부덕이 있습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 갖고 있습니다. 富以好禮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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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사는 이야기 뭐라도 상관없습니다. 5 | 관리자 | 2007.11.26 | 66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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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붙은것은 병에서 같이 있던것 같은데
제대로 성장하기는 힘들것 같은디요.
서반자촉은 이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