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들렸습니다. 어렵다가 작금의 회자인디, 부디 평안과 발전을 빕니다. 지난해 여름 옥금강1/3 크기의 작은 넘을 들였는디, 자촉이 이뻐서 자랑합니다. 밑 그림 뿌리사이에 좁쌀 혹이 생겨 커가며 잎이 생깁니다. 어떤현상일까요?
밑에 붙은것은 병에서 같이 있던것 같은데
제대로 성장하기는 힘들것 같은디요.
서반자촉은 이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