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1
밤새도록 달리는 기차
언뜻 눈을 뜨니
눈덮인 산자락을 끼고
마을이래야 오두막 두채
모~락모~락
연기가 피어오른다.
삶(生)이야
각자 사연을 품고 가지만
땅만 파선 살기힘들다고
다들 대처로 떠나고
마음하나
편히 뉠곳 없는 지금
눈물겹게
풍경이 시리다.
2009년 마지막날 충주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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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뭐라도 상관없습니다.
세상사는 이야기 뭐라도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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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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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찾.사 화이팅!!!
부고(訃告)
풍찿사 정모
감축드립니다...
관우(關羽)
풍란따라~ 명감따라~
나도풍란
풍찿사 오픈을 축하합니다.
오픈을 축하 드립니다.
신장개업을 축하드립니다.
풍찾사 ~ 추카드립니다
오픈을 축하합니다.
축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