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근처 논에 얼마전 거름을 폈는데 까마귀,까치가 들끓터니.
몇일전부터 점심때쯤 따뜻할때 독수리 떼 12~15 마리가 나타나서 해질 무렵까지 있다가 갑니다...
매일 오는데 흔한 일은 아닌것 같아서 디카로 찍어 올려봅니다...
혹시 흉조라면 진돗개를 풀어서 쫒아 버려야 하는지.....................??
우리 동네 근처 논에 얼마전 거름을 폈는데 까마귀,까치가 들끓터니.
몇일전부터 점심때쯤 따뜻할때 독수리 떼 12~15 마리가 나타나서 해질 무렵까지 있다가 갑니다...
매일 오는데 흔한 일은 아닌것 같아서 디카로 찍어 올려봅니다...
혹시 흉조라면 진돗개를 풀어서 쫒아 버려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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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장에서 폐사한 닭과 병아리들 몇일마다 갖다 놓으니 엄청납니다...
털과 닭뼈도 부러트려서 먹어치우네요...
돼지고기 후지살도 2만원어치 잘라서 갖다놓으니 순식간입니다...
그런데 언제까지 해야될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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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받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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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12마리가 왔네요....
사진을 윤무부 조류박사님 카페에 올렸더니
소식도 빠르지~~~조류 연구가들이 간간이 와서 사진 찍어갑니다.
술먹고 노니라 바뻐서 먹이를 못갖다 주는 심정
독수리들아 이해하고 몽골로 돌아가거라...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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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사는 이야기 뭐라도 상관없습니다. 5 | 관리자 | 2007.11.26 | 66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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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난연구회 전시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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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란정 | 2012.11.02 | 35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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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목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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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풍란원 | 2012.09.04 | 3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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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킬 :아직도 원액을 사용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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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梅 | 2008.08.16 | 19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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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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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蘭村 | 2007.11.27 | 15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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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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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맞이 분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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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찾.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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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내음 | 2007.11.28 | 1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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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을 축하합니다. 6 | 돌과풍난 | 2007.11.27 | 10656 |
| 축 탄생 7 | 대구정란사 | 2007.11.27 | 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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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달구 모아서 독수리 먹이로 주시면
복 받으실 것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