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여 잊으실까 인사드리고 흔적을 남깁니다. 30여년 난치기 蘭仙(韓正潤)댁을 들렸더니 일본새우란 王者가 아직도 꽃이 있었습니다. 정성것 담아 올리니 모든님들 티 하나 남지 않게 만사형통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