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도 톡톡 튀는 거미 못지 않은
보초 곤충입니다.
지금은 아기라 1cm정도의 몸이지만
가을까지15cm정도 까지 자랍니다.
난실에 이런 보초들이 있는 한
해충들은 몸을 사리겠죠
사마귀도 톡톡 튀는 거미 못지 않은
보초 곤충입니다.
지금은 아기라 1cm정도의 몸이지만
가을까지15cm정도 까지 자랍니다.
난실에 이런 보초들이 있는 한
해충들은 몸을 사리겠죠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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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사는 이야기 뭐라도 상관없습니다. 5 | 관리자 | 2007.11.26 | 66476 |
立春大吉 . 建陽多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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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옮겨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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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달려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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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두 많이 속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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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란에... | 2010.08.12 | 6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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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해환환 소멸성 백산반을 메뚜기가 먹어치울때 옆에 왕사마귀가 있었는데 막지못하고 먹힌 적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