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역시 도보로 출퇴근 하다가 탄천변에서 발견한 것입니다.
당시 설백산반 개체도 발견하엿는데 날이 더워지면서 무지로 변하고 말아
소장한 대여섯개의 무늬종 크로버중에 가장 화려한 개체입니다.
풍란이나 크로버나 전면산반은 환경에 따라 사라지기 쉬운 것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자라는 폼새로 보나 꽃의 색갈로 보나
초지조성용으로 도입한 외래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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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뭐라도 상관없습니다.
세상사는 이야기 뭐라도 상관없습니다.
남양주시난연구회 전시회소식
화사한 목부작
비오킬 :아직도 원액을 사용하십니까?
오픈을 축하합니다.
사과 드립니다.
겨울맞이 분갈이...
풍.찾.사 화이팅!!!
부고(訃告)
풍찿사 정모
감축드립니다...
관우(關羽)
풍란따라~ 명감따라~
나도풍란
풍찿사 오픈을 축하합니다.
오픈을 축하 드립니다.
신장개업을 축하드립니다.
풍찾사 ~ 추카드립니다
오픈을 축하합니다.
축 탄생
그런데 종종 남을 의식한 취미생활은 취미가 아니라
과시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가늘고 길게...
급하게 보다는 천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