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이라고 구근 몇개를 주길래
매장 앞 화단에 심었더니
하필이면 가장 더울 때에 꽃을 피우는군요.
자생이라고 구근 몇개를 주길래
매장 앞 화단에 심었더니
하필이면 가장 더울 때에 꽃을 피우는군요.
해풍님의 선물
해바라기의 비명(碑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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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흰색나방이 꿀을 빨아 먹는 모습처럼 보이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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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순백색이군요^^
뽀샤시허니 이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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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빨은 잘 받는데
실물은 좀 그렇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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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화분에 키워기 무척 힘든 품종이더군요..몇번 죽이고 올해는 포기햇습니다..^^
내년에는 저도 뜰에 심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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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만 볕이 들어오는 곳에 수태로 심고
이틀에 한번 물만 주면 잘 자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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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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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나비가 날아다니는것처럼 보이네요..^^
세상에는 이쁜것도 참 많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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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두 많이 속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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