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를 즐기는 대공원의 반달곰
그리고,
바~알~같게 익어가는 충주 도로가의 사과밭
진정 가을은 수확의 계절인가 봅니다.
오수를 즐기는 대공원의 반달곰
그리고,
바~알~같게 익어가는 충주 도로가의 사과밭
진정 가을은 수확의 계절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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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도 가시고,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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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가을입니다.^^
겨울 준비를 하여야하는데 갑자기 도로확장 공사를 12월부터 들어간다고 하네요.
육종품 하우스 절반, 자가실생 하우스의 배양장 절반 및 주차장 전부가 들어가니 이전할 하우스를 알아보아야 하는데 가을이라 주변에 하우스가 없는데.....
순차적으로 보상후 공사를 한다고 하는데 ...내년 봄이나 가을에 공사가 들어가야 이사하면서 장애와 병묘 오염이 없을 것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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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많이 받으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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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반달곰이 죽으면 웅담은 누가(?) 가져갑니까?
궁금합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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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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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은 포즈가 좀 거시기 합니다...ㅋㅋㅋ
모자이크 처리라도해야 할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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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낮술을 했나 봅니다.
잠자는 모습이 꼭 그리 보이네요...ㅎㅎㅎ
빛고을 사장님 보상 많이 많이 받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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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아침마다 대공원 뒷산 청계산을 산책합니다.
하산길에 가끔 대공원을 통과해서 옆에 있는
봉덕 칼국수집에 들려 점심을 하고 헤여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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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사는 이야기 뭐라도 상관없습니다. 5 | 관리자 | 2007.11.26 | 66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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