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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 후미등’이라는 제목으로 유포되면서 해외 인터넷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사진이다. 개 두 마리가 트럭 덮개 틈을 비집고 머리를 내밀고 있다. 혀를 길게 뺀 두 마리의 견공들은 깜빡이는 후미등 같다. 해외 네티즌들은 “재미있다”는 반응과 함께 “너무 더워서 고생하는 것 같다”는 동정론도 내놓았다. (조선 오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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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뭐라도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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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난연구회 전시회소식
화사한 목부작
비오킬 :아직도 원액을 사용하십니까?
오픈을 축하합니다.
사과 드립니다.
겨울맞이 분갈이...
풍.찾.사 화이팅!!!
부고(訃告)
풍찿사 정모
감축드립니다...
관우(關羽)
풍란따라~ 명감따라~
나도풍란
풍찿사 오픈을 축하합니다.
오픈을 축하 드립니다.
신장개업을 축하드립니다.
풍찾사 ~ 추카드립니다
오픈을 축하합니다.
축 탄생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