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는 풍란장사는 안하고
매일 엉뚱한 짖만하고 돌아 다닌다는
할망구의 잔소리가 심하더니,
이제는 지쳤나봅니다.
내가 봐도 미쳤나봅니다.
지인 또는 친구들과 산으로 들로
보고 즐기고 먹거리 만 찿아 다니고,
갈곳 없으면 아들놈이 갖다놓은 이놈갖고 놀고있으니...
어릴적 시계 자전거 분해 조립하던 습관이 아직도 버리지 못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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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뭐라도 상관없습니다.
立春大吉 . 建陽多慶
不覺其老
蘭情休暇
힌꽃(ㅎ제대로 올립니다ㅎ)
희망... 2008년으로 함께 갈까요??
휴가중...
회원님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황마사로 분갈이하기..
화사한 목부작
현주천계 구함니다
현대판 김삿갓
해풍님의 선물
해오라비난초
해바라기의 비명(碑銘)
한심
한번 옮겨 봤습니다.^^
한번 달려보자구~
한밭풍란회전시회에 초대합니다
한밭풍란회 회원전
하두 많이 속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