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등반후 함양에서 서울행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배낭에 신발을 메단 모양과 옷차림이 특이하여
양해를 구하고 한컷했습니다.
삿갓을 벙거지로,
개나리봇짐을 배낭으로,
집신을 운동화로...
과거와 현대는 극과 극의 차이지만
인생살이는 예나 지금이나 비숫하다고 생각합니다.
첨부 '2' |
---|
세상사는 이야기 뭐라도 상관없습니다.
세상사는 이야기 뭐라도 상관없습니다.
남양주시난연구회 전시회소식
화사한 목부작
비오킬 :아직도 원액을 사용하십니까?
오픈을 축하합니다.
사과 드립니다.
겨울맞이 분갈이...
풍.찾.사 화이팅!!!
부고(訃告)
풍찿사 정모
감축드립니다...
관우(關羽)
풍란따라~ 명감따라~
나도풍란
풍찿사 오픈을 축하합니다.
오픈을 축하 드립니다.
신장개업을 축하드립니다.
풍찾사 ~ 추카드립니다
오픈을 축하합니다.
축 탄생
이양반 가출하셨군요...ㅎㅎㅎㅎ
세월속에 나를 찾아가는 그런모습처럼
사진을 보며 생각에 빠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