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입하였습니다,저는 1998년12월5일밤9시에 고혈앞으로 쓰러저서입원,8년의 투병끝에 장년에 퇴원하여,이제 몸을 조금씩 움직이고 있습니다,술,담배,커피,청령음료,아이스크림,매운것,짢것 어느하나 내마음 대로 할수있는게 없군요,하여 푸른색이 있는 화초는 무엇이든지 키워보고 싶습니다,그중에서도 풍란이 제일 마음에 드는군요,나이는 좀 들었지만 천천히 시작 하려고 합니다,죽어지면 썩어질 몸뚱이지만 시신기증도하였고,숨이붇어있는 순간까지 혼신의힘을 다하여,풍란의 예에 심취해볼려고 합니다,끝으로 이글을 읽어주신 모든분들과 회원 님들에게, 늘 건강 하심과 복,받으시길 기원드림니다,08년11월29일 하오2시에 동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