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과 주변에 여기 저기 계시던 조상님 열네 분을 금산쪽에 명당을 찾아 한 곳에 모셨습니다..
이제는 출근전에도 잠깐씩 들러서 돌을 줍거나 잔디에 물을 줄 수도 있습니다..
그 동안 소홀이 했던 조상님들께 도리를 다 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계룡산과 주변에 여기 저기 계시던 조상님 열네 분을 금산쪽에 명당을 찾아 한 곳에 모셨습니다..
이제는 출근전에도 잠깐씩 들러서 돌을 줍거나 잔디에 물을 줄 수도 있습니다..
그 동안 소홀이 했던 조상님들께 도리를 다 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