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에도 선보인 개체입니다.
이 개체의 축과 부를 보면 자라의 목이 연상됩니다.
전시회에도 선보인 개체입니다.
이 개체의 축과 부를 보면 자라의 목이 연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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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변에 천소피기가 부변이로 인하여
일반화로 필까요.........ㅎ
꽂필때까정 기다리는 재미가
끝내주는 품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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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목이라...
참 어울리는 표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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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흘린 침도 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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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흘리기 이전에 웃음이 먼저 나올 뿐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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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특이한 자태이군요....
꼴깍~~~ 꼴까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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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목이 어울린다 하시니
자라 鱉(별)자와 머리,목 首(수)자를 써서
별수(鱉首)라 부르면 되겟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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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도 견적관계로 침만 흘립니다.
꼴깍~~~ 꼴까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