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주전시회를 참관하고 방문한 농장에서 이 풍란을 발견하였을 때는 놀라움 그 자체였습니다.
기존의 풍란은 뿌리, 축, 잎의 모양에 있어 기본의 틀이 있어 그 범주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데
이 개체는 축의 모양이 풍란이라기보다는 쇠뜨기를 닮은 것이 파격 -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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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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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 녹화성 1 | 바람풍란원 | 2022.06.17 | 1333 |
293 | 아소금 兒小錦 | 바람풍란원 | 2022.04.17 | 584 |
292 | 녹보관 | 솔란정 | 2022.02.28 | 1007 |
291 | 녹운관 緑雲冠 | 바람풍란원 | 2022.01.30 | 589 |
290 | 관풍 | 바람풍란원 | 2020.05.10 | 2226 |
289 | 엄미관백 1 | 해풍 | 2014.08.20 | 6676 |
288 | 모단금 2 | 정란사 | 2014.07.24 | 8334 |
287 | 화영호 ( 火 影 縞 ) 4 | 두리 | 2014.06.03 | 4865 |
286 | 거홍(巨紅) | 바람풍란원 | 2014.05.23 | 3073 |
285 | 제왕 2 | 바람풍란원 | 2014.05.06 | 2172 |
저도 처음 이난을 보는순간 파격..
그자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