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한번 소개된 적이 있는 흑광개의 모주입니다.
아마미에서 나온 황야 타잎의 터지는 묵을 보여주는 개체입니다.
청묵으로 발현했다가 빛을 받으면 검게 타다가 터지는 특징을 보입니다.
그늘에서 석부작 상태로 수년간 관리되어온 탓에 다소 도장이 되었지만 점차 제 모습을 보여주는 것같습니다.
전에 한번 소개된 적이 있는 흑광개의 모주입니다.
아마미에서 나온 황야 타잎의 터지는 묵을 보여주는 개체입니다.
청묵으로 발현했다가 빛을 받으면 검게 타다가 터지는 특징을 보입니다.
그늘에서 석부작 상태로 수년간 관리되어온 탓에 다소 도장이 되었지만 점차 제 모습을 보여주는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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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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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금 兒小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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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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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운관 緑雲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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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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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미관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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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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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영호 ( 火 影 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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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홍(巨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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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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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