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용(흑금강)에서 변이된 개체로 호와 묵이 나타납니다.
금강용(흑금강)에서 변이된 개체로 호와 묵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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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많이 자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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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단 빨리 잘 자라는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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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참 좋은 소식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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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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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
빨리 증식이 되어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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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가서 눈 마주치고 왔습니다
처음 농채했을때보다 녹이 많아 차서 훨 인물이 났습니다
강한 묵과 백산반호는 이 품종의 고유한 자태와 더불어 멋을 더 하고
빠른 성장력은 보는이의 가슴을 설레이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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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으로 발전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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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난곡 님
글을 올리시는 것 보니 이제 거뜬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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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많이 자랐드군요
재미삼아가 처음 농채했을때 대비 녹이 많이차고
상위 잎장이 복륜성 형태를 보이고있어
이후 모습이 궁금하기도 합니다
농장주와 자촉을 받기로하고 농장에서 배양하고 있지만
그 설레임으로 지금이라도 옆에 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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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성
홍현과 은성관의 교배로 태어난 난초입니다. 대체적으로 소형종이지만 세엽과 광엽의 두종자가 있습니다. 세엽들은 은사시라 불리우고, 광엽에 단엽이며 녹화로 피어서 홍화로 바뀌는 것은 녹화성이라 불리웁니다. 두리난원 이광준 사장님의 의도대로 붉은 꽃...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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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보관
청축 청근의 두엽으로 녹보에서 나온 복륜입니다. 이개체는 녹보관이 한단계 더 발전한 삼광호와 복륜의 예를 복합적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감복륜 또한 황복륜으로 변화한 상태여서 기대감을 더해 줌니다. 한촉으로 시작하여 5년 동안 배양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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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운관 緑雲冠
천엽은 올리브그린의 색감으로 나와 시간이 지나면서 운이 뜨며 황복륜으로 변하는 개체입니다. 뚜렷한 개성과 질리지 않는 색감이 좋습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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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홍(巨紅)
엄미와 엄미색화의 조합에 의해 나온 개체입니다. 양란의 느낌이 조금 풍기기는 하지만 즐거운 취미생활하는데 이처럼 아름다운 꽃을 보기가 그리 흔치는 않습니다. 난도 대형으로 기상있게 뻗어나가고 녹이 진하여 자색의 꽃과 색 대비가 또렷해서 보기가 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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