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번식이 빠르다 하지만 분촉하지 않고 대주로 길러낸 옥금작품주를 보면서 취미라는 것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큰 집으로 이사가나 베란다가 없어 부득이 처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아직도 이런분이 있다는게..마음이 따듯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