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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7 21:49

*빈집이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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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꽃으로 돈 버는 길 있다.

(사례 중심)




한국농업대학 화훼학과  송천영




  최근에 화훼산업이 다른 농업분야와는 급진적 발전을 해 왔다고 분석이 되고 있지만 우리나라 화훼산업도 다른 농산물과 크게 다를 바 없이 어려운 시점에 있다고 볼 수 있다. 한마디로 고유가 시대를 맞이하여 주위 중국 및 동남아 경쟁 대상국들과 비교하여 볼 때 화훼 생산에 있어서 가장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 난방비와 인건비 등이 불리한 입장에 있다는 것이다. 특히 쉽게 수송이 되어 수출입이 가능한 절화류는 더욱 어렵게 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으나, 역으로 일본 수출의 가능성도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화란이 화훼 생산의 열악한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세계에서 최고의 생산을 하고 있다는 관점에서 우리가 문제점을 주시하고 해결해 간다면 충분히 희망이 있다고 본다.

  우리나라에서 화훼로 돈 벌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생각해본다. 화훼 강국의 공통점은 육종에 있어서 단연히 우위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우리도 화훼산업의 고부가가치 분야로 볼 수 있는 신품종 육종사업에 더욱 힘을 기울여 우리 손으로 개발한 꽃이 농가의 손으로 재배되어 경쟁력을 높여야한다. 또한 생산기술 혁신으로 소비자가 만족하는 고품질의 화훼 생산만을 고집하여야 할 것이다. 아울러 생산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난방비 및 인건비를 줄이는, 즉 철저하고 세밀한 경영분석으로 생산비를 절감하고, 적지적작의 작목을 선택했는지 점검한다.

화훼류의 신 소비 분야를 개척하고 유행 주도형 작목 선정 및 새로운 소비분야를 개발하여 유행을 압도한다. 또한 웰빙 원예 시대에 따른 실내 화훼 식물을 발굴하여 재배 출하한다. 아울러 정부에서는 화훼소비증진을 위한 홍보 및 수출 확대의 정책을 적극 펴 나간다면 우리나라 화훼산업은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고 화훼류를 생산하는 농민은 돈을 벌 것이다.

이러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돈 번 사례를 들어 알아보는데 구체적인 주소 및 연락처는 생략한다.




1. 신 품종육성보급으로 고소득 창출(고 부가가치 산업)

  실로 화훼산업이 발전된 국가에서는 많은 신품종 육성이 생산자의 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연구기관에서 주도적으로 실행되고 있다. 사실 체계적으로 접근한다면 생각보다 짧은 시간에 쉽게 신품종을 개발할 수 있다. 재배하고 있는 작목에 대하여 육종할 의지만 있어서 수집하고 교배해 간다면 10 여년이면 안 될 것도 없을 것이다. 특히 인기 있는 화종의 대부분이 영양번식을 하므로 육종하는데 소요되는 기간은 짧을 수 있다.

  장기적이고 치밀한 계획을 수립하여 부가가치가 높은 신 품종육성에 힘을 기울여야한다. 실로 인기 있는 신품종을 개발한다면 품종등록으로 평생의 생활을 보장 받을 수 있다. 우리나라는 100여개 이상의 화종이 재배되고 소비되고 있지만  자임 밀 국화 등의 일부 품종이 개발되는 미비한 실정이다. 최근 외국 품종 재배에 따른 로얄티 부담이 대두되면서 품종 육성은 화훼산업에 종사하는 우리의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이 되는 형편이다.




1) 영양번식 화훼작물 육종: 모든 화훼류의 인기 있는 신 품종이 절실히 요구되지만, 가능성 높은 품종육성 작목을 살펴보면 수출입이 수월한 절화류 중에서는 육종 연한 및 양구 기간을 많이 요구하는 백합 등의 구근류와 국화 등의 숙근류 및 장미 등의 신품종 개발이 시급히 요구된다. 한편 수출입에 제한을 받고 있는 개발 가능성 높은 고소득 분화류 중에서 양란(심비디움, 호접란, 덴파레), 선인장류, 포인세티아, 칼랑코에, 분화국화, 분화백합 등의 품종 육성 보급이 요구되고, 목본 분화류로서 철쭉, 동백, 무궁화, 측백, 관음죽, 벤자민, 미니 장미 등의 개발도 요구된다.




2) 종자번식 화훼 작물 육종: 종자번식을 하는 초화류인 팬지, 페튜니아, 메리골드, 프리뮬라, 백일홍, 샐비아, 임파티엔스 및 시클라멘 등의 개발이 시급히 요구된다. 특히 종자 번식 작물은 종자가 1회용 소모품이기 때문에 더욱 매력적이라고 볼 수 있다.  고 부가가치 분야인 신품종육성을 위해서는 연구기관 뿐만 아니라 독농가에서도 개인육종이 활발히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3) 육종은 고 부가가치 산업

  예를 들어 페튜니아를 분화로 생산한다면 두개분에 1,000원의 수입을 올릴 수 있지만 채종을 한다면 100배에 해당하는 100,000원을 벌수 있다. (조건, 고정계통을 교배하여 F1 품종의 채종에서, 정역교배를 통하여 10,000/50립의 종자를 받아 10원을 받을 경우)




4) 종자 산업은 국가의 기간산업

  종자는 화훼산업의 원동력이 된다. 국내 개발 종자가 없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는 현재의 가격이 몇 배로 뛰어도 대책이 없다. 종자로 번식되는 화종을 재배하는 농민의 애로점은 한결같이 종자비가 비싸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상대적으로 국내종이 개발되어 보급된다면 현재의 가격도 견제할 수 있을 것이다.




5) 영속성이 보장되는 종자사업

  종자로 번식되는 화종을 재배하는 농민은 매년, 매회 종자를 구입하지 않을 수 없다. 한번 구축만 된다면 끊임없이 자급 및 수출이 지속될 수 있는 황금알을 낳는 산업이 될 수 있다.

<사례 1> 국내개발 장미 품종 재배로 고소득 창출

-특기 사항: 국내개발 장미품종을 병충해 예방방제, 생육시기별 양액관리, 수확 후 전처리 등의 고급 기술로 고품질을 생산하여 일본 수출로 소득 증대  

<사례 2>동양란 신품종 육성 보급으로 고소득 창출

-특기 사항: 풍란, 무늬춘란 등의 동양란을 교잡 변이 종 유발, 기내 파종 대량 증식하여 고소득 창출  




<사례 3> 분화 카네이션 신품종 육성으로 고소득 창출:

-특기사항: 분화 카네이션, 시클라멘 등을 교잡하여 변이종을 유발, 대량 증식하여 고소득 창출  




2. 소비자 만족 고품질 생산(생산기술 혁신)으로 고 소득 창출:

품질의 고급화 및 차별화로 소비자를 만족 시킬 수 있는 상품을 생산한다.앞으로 꽃은 유행 상품으로 상품과 하품의 가격차는 더욱 뚜렷할 것이다. 작물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 재배 방법의 세분화 및 전문화로 고품질 및 생산 단가를 줄여야 한다. 생산단계의 전문화, 즉 유묘생산, 육묘 재배, 개화주 생산, 유통 등으로 세분화하여 전문성을 살린다. 이와 같이 재배단계를 세분화하여 전문적 단기 재배로 소득의 극대화를 시킨다. 이에 따라 세분화된 기술 축적으로 품질의 고급이 보장된다.  예를 들면, 최근에 우리나라 호접란 재배자 중에는 조직배양 묘만을 생산하고, 육묘만을 하는 전문가가 있는가하면, 개화전 묘를 구입하여 개화주만을 몇 개월 재배하는 농민이 있다. 심지어 인건비가 저렴한 동남아에서 개화주를 구입하여 개화시켜 출하하는 경우도 있다.

-생산자는 재배환경의 조절, 병충해 방제 및 생장 조절 물질의 활용 등 축적된 경험 바탕으로 고급상품만을 생산한다.

-차별화: 현명한 판단과 압도적 유행 감각을 살려 생산시기조절, 시기별 인기 화종 또는 품종을 조기에 도입, 재배하여 출하한다.




<사례 1> 최고 경매가의 소품분화 고품질 생산

-경영 특기사항: 고품질 생산 기술, 생장억제제 적시 사용, 광 차단 및 양액공급방법 자체 개발 개선으로 품질향상, 신품종 네덜란드 회사와 직접 독점 계약 생산  




<사례 2> 재배 시스템 개선으로 고품질 분화생산

-경영 특기사항: 양액재배, 매트 저면관수시스템, 화분 이동시스템 자동화 등으로 품질향상 및 생력화  










3. 고유가 시대 난방비(생산비) 절감으로 고소득 창출

고유가 시대를 맞이하여 경제적 시설보완으로 열효율의 극대화를 꽤하고, 난방비를 최대한 절감할 수 있는 재배 작형을 도입한다. 주야 변온처리 야간온도를  상품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최대 낮게 유지한다. 경제적인 난방 연료 선택 및 열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난방기를 사용한다. 내한성 작물 선택: 관상 가치가 높으면서 내한성이 강한 화종 발굴 재배 또는 같은 화종이라 할지라도 내한성 품종을 택한다. 시설전체를 난방하지 않고 식물이 있는 부위만을 부분난방 한다.




<사례 1> 난방원료 대체로 난방비 절감

- 경영 특기사항: 난방비 절감,  난방연료 교체(기름->갈탄), 보온 장치 개선, 시간별 온도 조절




<사례 2> 내한성 작목 선택 및 단기 재배

-특기 사항: 봄 출하를 위한 구근 화종은 밀착시켜 재배하고, 최대한 저온재배로 난방비를 절감하여 고 소득 창출, 작기를 최대한 단축시켜 대부분 화종은 3개월 단위로 생산한다.




<사례 3> 국부난방으로 난방비 절감

-경영 특기 사항: 키가 낮은 분화류 국부난방 방식을 고안하여 연료비 50% 이상 절감




4. 인건비 절감: 시설의 자동화 및 대 규모화로 고소득 창출

생력화를 위하여 최대한 자동시설을 도입하여 인건비를 절감한다. 될 수 있는 한 사소한 일은 자가 노동력으로 충당하여 인건비를 최대한 줄인다. 관수, 양액공급, 파종 육묘, 포장 등의 일련의 과정을 최대한 자동화한다. 한편 연구기관에서는 생산비를 절감하기 위한 내한성 품종 보급 체계 확립 및 새로운 작형 개발 등으로 난방비 및 노동력을 절감하는 방법을 개발한다.




<사례 1> 분화 백합 무인재배 시설: 네덜란드 분화 백합 자동화 농장

-경영 특기사항: 생산 시스템의 전 자동화로 생력화 생산 (모든 작업이 computer로 이루어짐), 백합구근의 자동화 파종(최소인원소요), 정식 화분 자동나열 및 배치, 자동 관수, 자동 양액공급, 자동 병충해방제, 자동 차광 및 보온장치, 자동 수확시설, 자동 포장시설(최소인원 소요). 다양한 화색의 아시아틱, 오리엔탈 분화백합 품종을 주년 재배하여 유럽전역에 수출







5. 적지적작으로 고소득 창출

  적지적작 및 소비 경향에 따른 작목 및 재배지역의 전환이 요구된다. 여전히 재배해 온 작목을 끝까지 고집하는 것은 경쟁력이 떨어진다. 세밀한 경영분석과 시장 분석을 하여 경쟁력이 있는 작목의 전환이 요구된다. 절화류에서 분화류의 작목전환이 될 수도 있고 그 역으로의 전환도 가능할 것이다. 현재는 절화류 수입에 따른 위기감속에서 비교적 수출입이 지극히 제한되고 안정적이라고 보는 분화 생산으로 전환이 되고 있다. 난방비가 많이 소요되는 화훼 작목을 우리나라 북부지방에서 재배하기를 고집하는 것은 무리가 될 것이다. 또한 재배환경 및 인건비 등의 입지조건을 감안한 적지적작의 범위는 외국까지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사례 1>: 판매지 재배로 유통비용 삭감 및 직매로 소득증대

경영 특기 사항: 적지적작, 분초화의 소비지인 서울 근교에 식물을 재배하여 직판함으로서 물류비용 절감 및 유통 경비 삭감으로 고소득 창출




<사례 2> 적지적작 중국현지 생산 사례

경영 특기사항: 한국에서 심비디움을 생산하다가 적지인 중국 곤명으로 이전. 중국곤명은 고산지대라서 한 겨울에도 거의 영하로 내려가는 날이 없으므로 심비디움을 무가온 재배할 정도여서 난방비가 거의 안 들고, 인건비는 우리나라의 1/10-1/5정도로 저렴하기 때문에 화훼작물의 생산의 최적지임.




6. 화훼류 신 소비 분야 개척으로 고소득 창출: Fashion 주도 및 개발

  꽃은 유행상품으로서 Fashion 주도형 생산 전략이 요구된다. 즉 유행 주도형 작목 선정 및 새로운 소비분야를 개발하여 유행을 압도한다. 화훼류의 새로운 종(신화훼)이나 품종의 조기 도입으로 소득을 올린다. 최근 공식 또는 비공식적으로 화란, 일본, 호주 등에서 새롭게 유통되는 화종을 우선적으로 도입하여 재배하여 고소득을 올리는 경우를 종종 본다. 또한 화훼를 주제로 한 새로운 idea 창출, 도자기 등의 식재 용기에 화훼류를 심어 고소득 창출, 옥상에 화단 조성 등으로 인한 옥상식재 식물 개발 보급(건조에 강한  sedum 속 식물 등), 화훼류 가공 및 이용 분야: 압화, 건화 등의 새로운 상품 개발로 소득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최근에는 네덜란드나 일본에서 조경수목으로 활용이 되는 수종을 작은 분에 심어서 소득을 올리는 경우도 있다.




<사례 1>화훼류 신 소제 분야, 도자기에 화훼류 식재로 고소득 창출

-경영 특기 사항: 신 소제 분야, 도자기에 관상가치 있는 각종 화훼류를 접목시켜, 도자기에 식물을 식재, 장식하여 고 소득 창출




<사례 2> 신 화훼 분야 개척으로 소득 창출

-경영 특기 사항: 신 화훼 도입, 외국(주로 일본)에서 최근 유통되는 화종을 우선 도입 재배하여 판매로 고 소득 창출







7. 웰빙 원예 시대에 따른 실내 화훼 식물 발굴 재배 출하로 고소득 창출

웰빙 시대를 맞이하여 실내 식물의 소비가 증가되고 있으므로 실내조건에서 생육이 잘되는 내음성이 강한 관엽식물의 발굴 보급이 요구된다. 생산자는 관상가치가 높으면서 재배환경보다 광도가 100여배 이상 차이가 나는 실내에 적응이 잘되는 관엽 식물을 조기에 발굴하여 재배 보급하여 고소득을 올린다.




<사례 1> 실내 화훼 식물 발굴 재배로 소득 증대

-특기 사항; 신 소비 분야, 휄빙 시대에 소비가 확대되고 있는 화종 우선도입재배로 고소득 창출




<사례 2> 실내 관엽 식물 발굴 재배로 소득 증대

-경영 특기 사항: 휄빙시대에 소비가 확대되는 관엽 화종 등을 우선도입재배로 고소득 창출







8. 철저한 신용으로 고소득 유지

화훼 생산품은 생산자 본인의 얼굴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정확한 선별 및 포장에 신경을 쓰고, 속박이를 근절한다. 또한 절화의 경우는 품질의 차별화를 위하여 수확 후 전처리를 하여 절화의 선도를 오래 유지시켜 절화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도록 한다. 분화의 경우 대부분이 실내에 활용이 되므로 실내 환경 조건에 적응이 잘 되도록 순화시켜 출하한다. 분화 식물의 관상가치가 오래가도록 출하 전에 비료 및 배양토를 점검하여 출하한다. 상황에 따라서는 관상가치가 있는 화분으로 분갈이하여 부가가치를 높인다.  필요에 따라서는 판매 후 품질에 대한 관리도 해 줄 수 있을 정도로 철저하게 소비자를 관리한다.

<사례 1> 생산품에 대하여 유통 과정 및 소비까지 책임

-경영 특기 사항: 모든 품종을 질 좋게 재배하여 고급품만을 선별 출하




9. 유통개선, 생산물 공동 출하(집하장 판매) 및 인터넷 화훼판매로 고소득 창출

본인의 생산품이 소매로 2-3배를 한다. 유통 단계를 줄이는 것 또한 돈 버는 길이 된다.    

<사례 1> 생산자 공동 출하로 계획 생산 및 소득 증대

-경영 특기 사항: 공동 집하장 출하, 화훼 생산물의 공동 집하장 출하로 생산의 안정성을 보장받고 유통 경비를 삭감함으로써 조합원 소득 증대




<사례 2>꽃 인터넷 판매로 소득 증대

-경영 특기 사항: 전국 꽃 배달 서비스 확보 및 유지 판매망 구축으로 소득 증대




10. 화훼생산현장을 축제장으로 전환하여 입장료 및 판매수입으로 제 3의 고소득 창출

지역적으로 생산자 단체에서 화훼 생산 현장을 개발ㅇ하여 관람하게하고 관람료 및 행사를 하여  1석 3조의 소득을 올린다.

<사례 1> 태안 백합 꽃 축제 사례(6월 중하순)

-경영 특기사항(태안 백합 꽃 축제): 수출 목적의 백합구근 생산단지를 관람시켜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서 본 목적의 구근 생산은 물론이고, 부가로 관람료 및 이벤트 행사, 생산물 판매액 등의 수입으로 고소득 창출




<사례 2> 튤립 꽃 축제로 소득 증대

- 경영 특기 사항: 구근 생산 목적의 튤립구근 생산단지를 관람시켜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서 본 목적의 구근 생산은 물론이고, 부가로 관람료 및 승마체험, 우마차체험 등 이벤트 행사, 생산물 판매액 등의 수입으로 고소득 창출.







11. 시설의 현대화 대규모 생산 수출로 소득 증대

시설의 대규모 현대화로 고품질을 생산하여 수출함으로써 소득을 올린다.

<사례 1> 대규모 스프레이 국화 생산 전량 일본수출

-경영 특기 사항: 절화스프레이 국화 생산전량 일본 수출 목적으로 관 주도의 시설을 건설하여 생산 절화 국화 전량 수출로 고소득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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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우리나라 꽃으로 돈 버는 길 있다.|작성자 songcy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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