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홍화로 피었다가 색이 옅어지는 양란과 풍란 1~2세대의 교잡 개체에 풍란을 교잡하였는데 전체가 아마미 성질의 풍란으로 나온 개체의 호입니다.
홍화로 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홍룡이 노니는 물이라는 뜻으로 명명.
개체수는 약 100개전후
짙은 홍화로 피었다가 색이 옅어지는 양란과 풍란 1~2세대의 교잡 개체에 풍란을 교잡하였는데 전체가 아마미 성질의 풍란으로 나온 개체의 호입니다.
홍화로 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홍룡이 노니는 물이라는 뜻으로 명명.
개체수는 약 100개전후
가칭 "새벽"
참고사진 : 음풍(吟風), 학성(鶴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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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란에 관한 모든 것...
Date2007.11.26 By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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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귀희(黃貴姬)
Date2007.11.29 By풀내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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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을 복륜으로
Date2007.11.29 By국제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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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를 복륜으로
Date2007.11.29 By국제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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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강(越剛)
Date2007.11.29 By빛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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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샛별"(수정)
Date2007.11.29 By빛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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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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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紅龍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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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 : 음풍(吟風), 학성(鶴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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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 : 황야(荒野), 대파청해복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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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대관.설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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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미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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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7.12.09 By빛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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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보 호
Date2007.12.09 By풀내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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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호와 묵과 단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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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바랄거이 없는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