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홍화로 피었다가 색이 옅어지는 양란과 풍란 1~2세대의 교잡 개체에 풍란을 교잡하였는데 전체가 아마미 성질의 풍란으로 나온 개체의 호입니다.
홍화로 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홍룡이 노니는 물이라는 뜻으로 명명.
개체수는 약 100개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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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바랄거이 없는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