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 못집니다.
이렇게 예쁜 호가 왜 안보였을까요. 하나는 홍외가 살짝 끼는 걸로 봐서 백호이고
하나는 유백호로 보입니다. 참고로 제 시력은 왼쪽 1.0이고 오른쪽은 0.1이 쫌 안됩니다.
짝눈을 가져야 보이는건가???
흑악들이 흐악하게 만드네요.
"꽝"되기 전에 기념사진 찍어둡니다...
2007.12.15 12:58
가원사장님은 보지마세요. 배아파도...
조회 수 5826 추천 수 0 댓글 11
책임 못집니다.
이렇게 예쁜 호가 왜 안보였을까요. 하나는 홍외가 살짝 끼는 걸로 봐서 백호이고
하나는 유백호로 보입니다. 참고로 제 시력은 왼쪽 1.0이고 오른쪽은 0.1이 쫌 안됩니다.
짝눈을 가져야 보이는건가???
흑악들이 흐악하게 만드네요.
"꽝"되기 전에 기념사진 찍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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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은 아쉬워두 위에거는 싹수가 괜찮은디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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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각님 말씀으로는 개체도 몇개~안된다던데....
그중에서 호가 나오다니.....
축하드립니다.부러워서~~~^^
(평소 좋은 일 많이 하시더니 복받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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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정가능성으로 보아 아래 것을 같고 싶은데요.
경매 한번 올리시지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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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장님 혹 집에 무지풍란이나 저렴한 풍란에서 꽃이나 꽃대 있는 아이 없나요.
양란과 교잡하고자하는데 꽃달린 개체를 못구하여서...혹 농장에 가시다가 보이면 구하여 주실 수 없나요. 부탁...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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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꼴깍~~~~ 군침넘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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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바람에 있는넘~바꿔~~줘요~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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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 다 기대만땅입니다...
여러모로 수고하시는 바람풍님~~~
복 받으시리라 이미 예경하고 있었습니다...
풍찾사 경매에 함 올려보시지요....
죽기를 각오하고 따낼텐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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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내음님 죽기로 하시면 아니되옵니다. 살아서 낙찰 받으셨야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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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풍초님. 사람 쑥스럽게 만들지마세요~~~ㅇ
눈뜨고 찾아보시라니깐요 ㅎㅎ
빛고을님. 요즘 꽃피는 풍란이 제 정신이겠습니까. 제정신도 아닌거 배양해서 우째시려구....
장보고님!!! 못 바꿔줘요~~~~
풀내음님. 아직 넘 작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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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지말라 하여 안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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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에 누우면 천장에 흑악이 보일텐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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