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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주를 분촉하여 좋은 쪽이 배양장에 팔려가 이년간 머물다가 다시 돌아온 것이 위의 개체입니다.
아래의 개체는 꾸준히 제가 기르던 것으로 대여섯 촉을 분촉하고 남은 것입니다.

친형제로 보이지 않지요?
  • ?
    석곡 2008.03.24 14:10
    차이가 뭘까요?
  • ?
    비풍초 2008.03.25 09:02
    위에 개체는 나무그늘아래서 신선놀음하다온거 같은데요
    아래 개체는 땡볕에서 밭갈다 온거 같구요~^^
    정말 차이가 뭘까요...많이 궁금해지는데...갈증을 해소시켜주심~ 안되나요~~^^
  • ?
    풍란에... 2008.03.25 09:50
    위의 개체는 물을 아끼고 비료를 전혀 안 준 것입니다.
    아래의 개체는 날마다 약간씩의 물을 주고 비료를 적당히 준 것입니다.
    광량은 거의 같았다고 생각합니다.
  • ?
    국제란원 2008.03.26 11:44
    시의 적적한 비료는 난의 자태를 완성하는데
    필수요소라 봅니다.
    아무리 좋은 광엽의 개체도 무비료와 시비한 개체의
    차이는 1~2년후에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더불어 좀더빨리 성촉으로의 완성을 보시려면
    가급적 분촉하여 재배하는 방법도 좋을것 같습니다.

    다만 비료를 주는 방법론에서는 과비료보담은
    무비료가 상책일 수 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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