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모단을 여러 화분 기르다 보니
가끔 가다가 호가 나오거나 니근이 나오는 것은 당연히 여기는데
사진의 오른쪽 앞에 잇는 자촉은 이해하기 힘듭니다.
이 촉만 따로 띄어 놓으면 배양방법에 따른 것이라 하겟지만
대형종의 모촉에서 다른 자촉과는 달리 소형종의 자태를 유지하는 것이 신기합니다.
그렇다면 금모단은 대형종 하나로부터 시작하여 소형종이 탄생 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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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모단의 변화무쌍은 무죄
콤비락으로 만든 풍란 진열대(난대)
수태망 이용한 분갈이 동영상입니다
장문환 꽃좀 보게 해주세요.
수애 닮은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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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모단의 변화
대파청해 발색호
봉옥 호
초보가 하나 여춰 봅니다...
금모란변이 모란금 관백....등을 관찰하여 본다면
소형으로 변이된개체는 대체적으로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성 싶다는것이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예를 든다면 무늬가 화려하다든가 또는 부변이가 생겼다든가.
또는 묵이 너무 짙게 들어있다든가...등등 이러한 이유가 있다면
잘 자라자 못하는것으로 보여집니다.
강사장님 화두에 다소 어긋난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