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엽에 후육인 것에 복륜까지 먹어 애착을 가지는 개체입니다.
한달을 기다려도 천엽이 나오지 않아
입엽의 특이한 자태로 인하여 고인 물이 고온에 천엽을 녹인 것이라고 포기하엿습니다.
며칠전부터 천엽자리가 검게 변하여 모촉까지 녹아버리는 것이라 생각하엿는데
의외로 천엽이 나오고 있어 다행입니다.
이처럼 천엽자리에 물이 고이기 쉬운 난은
휴지로 고인 물을 제거하는등 평소에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2008.04.29 07:39
천엽이 나와 다행입니다.
조회 수 5382 추천 수 0 댓글 6
단엽에 후육인 것에 복륜까지 먹어 애착을 가지는 개체입니다.
한달을 기다려도 천엽이 나오지 않아
입엽의 특이한 자태로 인하여 고인 물이 고온에 천엽을 녹인 것이라고 포기하엿습니다.
며칠전부터 천엽자리가 검게 변하여 모촉까지 녹아버리는 것이라 생각하엿는데
의외로 천엽이 나오고 있어 다행입니다.
이처럼 천엽자리에 물이 고이기 쉬운 난은
휴지로 고인 물을 제거하는등 평소에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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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임 걱정도 없을긴데요....ㅎㅎ
탄력받아서 이제 잘 자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