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은 금오입니다. 금오는 입수한지 얼마 되지않아 특성을 잘 모르지만 듣기에는 대체로 고온기에는 묵이 약해진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은 병에서 나온지 일년쯤 되는 새로운 개체입니다. 묵류처럼 청묵으로 나와서 시간이 지나면 터지는 것 같습니다. 더 길러 보아야겠지만 현재로는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아래의 옥금강에 플러스점수를 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