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황환 자가실생에서 나온 호입니다.
첫번째 사진은 병묘에서 신엽이 나올때 백산반으로 나와서 급소멸된후 감호로 무늬가 남는 개체로 현재 5잎장째 무늬가 보입니다. 순화과정에서 어떻게 무늬 색감이 고정될까.....신엽의 백산반이 급소멸이라 뿌리를 기대하는데 과연 어떤 뿌리가 나올지....아래 3잎장은 무지라서 위쪽 무늬 부분에서 뿌리와 신아를 기대하는데........
두번째 사진은 전체적으로 황산반이 깔려있는 환엽의 개체로 산반이라 혹 더나올까하여 모든 병을 살펴보았는데 아직까지는 무늬는 없고 이 엽성의 무지만 1개체 발견하였습니다. 엽폭이 다른 형제주의 배가 넘습니다.
[이 개체는 현재 예약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