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미 중형종 자가 실생에서 호가 나와서 "금황"이라고 이름을 붙였는데 순화과정에서 다양한 예가 나와서 지켜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사진은 금황 무지 개체에서 찾은 아이로 모촉이 위 2잎장에 호가 후발로 들어오고 있는데 자촉 1촉은 상예의 발색호이고 2촉은 자묵이 들어 나오고 있고 1촉은 아직 무지로 보입니다. (금황은 백호, 황호, 감호, 후발 자묵, 자묵호 등등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