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에서 이런 꽃이 피엇습니다.
총 네송이의 꽃이 피엇는데 밑의 두 송이는 매판화와 일반화의 중간쯤 되는 꽃이라서
이 꽃을 돋보이게 하기 위하여 따버렷습니다.
한 송이만 이런 기화엿다면 별 의미가 없겟지만
두송이 그것도 50%의 확율로 핀 꽃이기에 내년을 기다려봅니다.
오죽에서 이런 꽃이 피엇습니다.
총 네송이의 꽃이 피엇는데 밑의 두 송이는 매판화와 일반화의 중간쯤 되는 꽃이라서
이 꽃을 돋보이게 하기 위하여 따버렷습니다.
한 송이만 이런 기화엿다면 별 의미가 없겟지만
두송이 그것도 50%의 확율로 핀 꽃이기에 내년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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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매장에서만도 두 개체가 개화를 하엿습니다.
그중 하나는 후육질에 매판화라 하시는 것과 유사한데
매판화 자태를 유지하는 기간이 짧아 매판화로 분류하기에는 모자람이 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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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이라 명명할때 오모자환 단엽에 묵이 흐른다 하였는데요..
요 근래 오죽이라 불리는 개체들에게서 묵이 없던데요...
묵의 유무와 개화에 있어 차이가 있는것인지요??
저는 복포를 하나 키우고 있는데...꽃볼려면 아직 갈길이 안 보입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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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은 오모자환 단엽들이 같은 이름으로 불리우다가
몇개 안되는 잎의 표면이 반짝이며 간간이 묵이 드는 개체는 달리 불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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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개화품은 옥금강 타입의 천소피기이고 두번째 개화품은 천소에 후육질의 매판화로 기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