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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3 07:12

물도 안 주었는데....

조회 수 5804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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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주지 않고
한달에 한두번 꽃병에 물을 갈아주듯이 물만 채워주었는데도 잘 자라고 잇습니다.
사진의 풍란은 요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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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포델 2008.11.03 08:15
    풍란에님...허연것의 정체는 무엇이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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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열 2008.11.03 08:37
    획기적입니다.
    정말 풍란을 가까이서 죽이지 않고 키울 수가 있다는 생각이 번쩍 띕니다.
    보러 가야 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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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란에... 2008.11.03 09:30
    허연것은 도자기로
    특수한 유약을 통해 유약이 칠해진 부분에만 내부의 물이 타고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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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宋梅 2008.11.03 11:44
    예전부터 난은 게으른사람이 하고
    그중 더 게으른 사람이 풍란하는 거라고 하든데...

    풍란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진짜로 게으른 사람들한테 딱!!!! 이겠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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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란정 2008.11.04 10:53
    사진을 찍을때 업드려 찍던 서서 찍던 찍사의 마음데로 입니다.
    하지만 셔터값이나 조리개값은 기본이라는 것이 있다고 봅니다.
    위의 풍란도 속 뿌리는 이미 갔겠지만
    그나마 겉으로 뿌리가 내려 숨 쉬기와 공기중의 미량요소를 공급받아 살아 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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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란에... 2008.11.04 16:31
    취미가가 실험하는 것 중에서 물에 잠긴 풍란뿌리가 썩지 않고 오히려 수분을 공급하여 풍란이 잘 사는 것을 보고 놀란 적이 잇습니다.
    그 후에 분갈이를 하니 물에 잠겼던 뿌리는 죽어버렸다는 것을 후문으로 들은 적이 잇습니다.

    이 사진은 그런 개념은 아니라서 뿌리를 도자기 속의 물에 담근 것이 아니라
    뿌리를 펼쳐서 도자기 겉면에 실로 묶어 놓았다가 활착이 되어 실을 제거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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