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녀석만 보면 눈물이 납니다.
우리들의 어머니가 생각나기 때문입니다.
아직 출가시킨 녀석이 없어
자식걱정 때문에
질긴목숨 놓질 못하고
어린놈들 젖주고 있습니다.
죽어가면서도 자식 다섯을 "어다하"로 키워낸 홍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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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란에 관한 모든 것...
희청해도 꽃이 피었네요...
희안한 꽃(사진 추가)
희안한 꽃
희망이 보임니까?
흑진주 묵호
흑악셜백호^^
흑금강묵
흑광개 삼변화
후발성 아마미황호
효자유령.^^
효자
황화 매판화
황화 두엽
황화
황야의 꽃
황산반
황귀희(黃貴姬)
화조의 꽃망울
화영교잡 서반
화영 교잡 루비근
홍선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