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엽성에 부도 변화가 있어 집어다 놓은 무지 실생품에서
삐리리한 주천왕 정도의 색화가 피었습니다.
엽성이나 부의 모양으로 기존의 적화품종과는 확실히 구분이 되기에
취미가에게는 자기만의 난초로 부각 될 수도 있겠지만
업으로 하는 입장에서는 강하게 끌어당기는 매력이 없어 별로인 것 같습니다.
사소한 것도 분류하는 일본에서라면 어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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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란에 관한 모든 것...
풍란에 관한 모든 것...
황귀희(黃貴姬)
유령을 복륜으로
무지를 복륜으로
월강(越剛)
가칭 "샛별"(수정)
가칭 "새벽"
가칭 "紅龍水"
참고사진 : 음풍(吟風), 학성(鶴誠)
참고사진 : 황야(荒野), 대파청해복륜
참고사진:대관.설계금
천지천 (황호반)
아래....참고 사진
가칭 "금천(金川)"
아마미 호
화영 교잡 루비근
취화전 묵
홍양 교잡 호
녹보 호
설산 호와 묵과 단엽
위 개체는 비취의 엽성에 주천왕의 꽃이 피었다는 느낌입니다.
화물의 색감은 미세한 환경차이(광량.등)으로 짙고 옅음의 차이가 있더군요.
강한 매력은 없더라도 이난이 가지고있는 특성은 잘 볼수가 있네요.
좋은자료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