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우연히 나온놈이다.
바랜적도 없고 기대도 안한 그냥 흑악에서 나왔다.
그래서 어이가 없다. 눈빠지게 기다리던 것들은 이제나 저제나인데
그냥 스쳐가는 눈길에 딱 걸렸다.
재미있다 ㅎ~
그냥 우연히 나온놈이다.
바랜적도 없고 기대도 안한 그냥 흑악에서 나왔다.
그래서 어이가 없다. 눈빠지게 기다리던 것들은 이제나 저제나인데
그냥 스쳐가는 눈길에 딱 걸렸다.
재미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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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니까 복받은 겁니다...^^*
댓글에 칼라가 들어간걸 처음봅니다.
그래서 저도 해봅니다.
풍찾사가 화사해지겠습니다.
잘 생겼습니다.
黑堊인가 봅니다.
안녕하세요.
예전에 보은에 있는 파란농장에서 엄미실생중에 시커먼 두엽종이 나왔는데
일본상인들이 일부 가져가서 흑악(黑 ? )이라 부른다는데 악이 무슨 글자인지 몰라 저도 궁금합니다. 부가 산형이 아니라서 岳(큰산 악)은 아닌것 같은데...
언젠가는 확인 되겠지요. 아니면 새로운 이름하나 지어 주어야겠습니다.
감성으로 따지자면 모든 난중에 가장 검을듯 싶습니다.
큰산 악...岳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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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래 기대한 아이는 발전하지 않는데 이상한데서 상작이 나오는 경우가 많죠.
색대비가 좋고 산반성이라 더욱 기대가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