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길이 7cm의 중형종으로 백호와 묵 그리고 견조선이 흐르는 다예품으로
꽃까지 주3판만 있는 적계통의 기화이다.
예가 좋은 흑모단호와 섞어 놓으면 분별하기가 어려울 정도이다.
들여다 보노라면 예쁜 모습에 홀려 정신이 없음으로 예쁜여자 왜(娃)로 명명
잎길이 7cm의 중형종으로 백호와 묵 그리고 견조선이 흐르는 다예품으로
꽃까지 주3판만 있는 적계통의 기화이다.
예가 좋은 흑모단호와 섞어 놓으면 분별하기가 어려울 정도이다.
들여다 보노라면 예쁜 모습에 홀려 정신이 없음으로 예쁜여자 왜(娃)로 명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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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영역을 겸한 새내기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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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강(越剛)에 대하여...
첨악
도우이중
국제사장님 대답해줘~~~요.
어디서 본듯도 한데...
국제 사장님. 하나 더 물어뜯어 볼랍니다 ^^*
아래 참고사진
꽃이 어떻게 피어날지...?
설산으로..^^
이쁘지요??
"금천"의 아비인 네오니스 꽃
째져도 너무 째진다
옥금강답지않은....
국제 사장님이 좋아하실것같은...
변이종과 교잡종의 차이
운학 형제 [天芝殿]
아마미에 분홍반다류 교잡에서 꽃대가....
양란과 풍란의 만남
내 설백호 살려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