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길이 7cm의 중형종으로 백호와 묵 그리고 견조선이 흐르는 다예품으로
꽃까지 주3판만 있는 적계통의 기화이다.
예가 좋은 흑모단호와 섞어 놓으면 분별하기가 어려울 정도이다.
들여다 보노라면 예쁜 모습에 홀려 정신이 없음으로 예쁜여자 왜(娃)로 명명
잎길이 7cm의 중형종으로 백호와 묵 그리고 견조선이 흐르는 다예품으로
꽃까지 주3판만 있는 적계통의 기화이다.
예가 좋은 흑모단호와 섞어 놓으면 분별하기가 어려울 정도이다.
들여다 보노라면 예쁜 모습에 홀려 정신이 없음으로 예쁜여자 왜(娃)로 명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