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금강입니다. 어릴때 묵선때문에 골아 놓은 것인데 남다른 특색이 있네요. 잎표면이 까칠해서 잘 자라지 않나봅니다. 현재 옆폭은 1.5센티인데 2센티 이상되는 옥금강을 만들어 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