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 전에 병묘를 구해 키우다가 병이 좁아져서 토요일에 꺼내서 반그늘에
놓아 두었습니다. 병묘꺼내서 태워죽인 아픈 기억이 있기에 그늘에 보름이상 둡니다.
아마미호와 봉옥 산반백호를 보내버렸거든요. 지금도 생각만하면 속이 쓰립니다.
말이 샛길로 빠졌네요 ㅎㅎㅎ
설백에 홍외가 쫙 드는 아마미입니다.
보기 좋은 난이 되기를 바라며 세상맞이 신고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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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영역을 겸한 새내기방입니다.
흠모하던 옥금강 두 개
흑금강 호(사진교체)
황화 발색 백호
황화
황취
황금금호에 대해서
화왕(花王),화왕별(花王別)
화영 형제주
화영 교잡 두엽(가칭:단풍환(丹楓丸))
화광과 횃불의 차이점
홍화 완전개화 사진
홍혁전+홍풍의 소형종
홍애 호*^^*
홍색삼거화 기대종
홍색 거가 이쁜 삼각산
홍매+황화의 첫 개화
홍룡수 형제 색화
호박인지 수박인지....?
혜성 타입의 옥금강
해황환 호의 변화
신아의 뿌리색도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