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시디움 중투입니다.
처음에는 삐리리 했는데 신아가 하나하나 나올수록 더욱더 좋아지네요.
언젠가는 풍란에서도 이런 것이 나올 날이 오겠죠.
2008.04.15 20:05
풍란에도 이런 중투가 있다면...
조회 수 6821 추천 수 0 댓글 9
온시디움 중투입니다.
처음에는 삐리리 했는데 신아가 하나하나 나올수록 더욱더 좋아지네요.
언젠가는 풍란에서도 이런 것이 나올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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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잎처럼 계속 중압으로 나오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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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면 연락드리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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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사진은 바람풍님이 올리셨는데
우째 국제적인 님이 연락을 하신다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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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비스-끄리무리~헌... 삐~아~이- 한 넘 있는데...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봐도... 갸~가 가장 빠를거 같아서요.ㅎㅎㅎ~
언젠가는 나오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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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면 국제 얼굴 보기 힘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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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이쁘지만 그렇다면 풍란이 아니고 춘란 일까요 ?
저 무늬가 화려한 부악이 무늬보다 못할거 같은데요 !ㅎㅎ
산반 중압 중투호 ! 애란인들이 꿈꾸는 무늬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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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안에 나올 것 같은디요.
꿈에는 풍란에도 저런게 그려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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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원에서 연락이 오기를 기다리겠습니다.ㅎㅎ
저도 그저께 밤에 꿈을 꾼듯 합니다.
분명히 있었는데 온실에 오니 없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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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아마미에서 저런 개체가 나와서 엄청 기뼈하였는데 4잎장부터 갑자기 감호로 바뀌면서 자세히 보아야 희미하게 무늬가 보이는 정도로 남은 적이 있는데 결국은 순화과정에서도 무늬가 밝아지지 않아서 애란인에게 선물로 준 기억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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