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체는 한뱃속입니다. 부는 파형으로 같은데 잎의 모양이 다르네요. 위의 사진은 보신분도 계실테고 아랫사진은 단엽으로 고정되길 바라는 개체입니다. 물론 먼 훗날 꽃의 변이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성장도 좋고 엽성도 후육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