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풍찾사(묵찾사)모임에 갔었습니다. 해풍원 김사장님께서 주신 천재입니다. 기념하고자, 관솔 못쓰는 짜투리를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잘 대해주신 부산 풍찾사 회원님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